부안 이쁜 카페 [순수유]

 

 

 

부안에 갔을때

오믈리에를 갔다가

순수유 라는 카페를 방문하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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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순수유일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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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수도 아니고

순수우유도 아니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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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순수유일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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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주택이엿는데

1층을 개조한 늬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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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적~한 동네에 있다

참 내가 좋아하는 느낌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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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사람 많은 곳이 싫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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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구가 많지 않은 동네임에도

많은 사람들이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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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내 인테리어가 아기자기

이쁜 베이지 느낌으로

편안한 느낌을 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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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공간이 막 넓은건 아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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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건 메뉴판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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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메뉴가 있다잇

그리고 상당히 트랜디한 메뉴판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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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도 여러 종류가 있다

빵은 직접 하는건 아니고

떼오는것 같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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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스아메리카노랑

우유크림 카스테라를 먹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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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도 나쁘지 않고

빵도 나쁘지 않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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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는 떼오는 빵도 상당히

퀄이 좋아졌다 생각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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놋북으로 업무 할게 있어서 쫌 하다가

가기 전 이곳 저곳 사진 찍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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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키도 팔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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씃호리도 적혀있는데

안읽어 보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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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순수유인지

이름의 유래가 있지 않으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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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인이상 자리도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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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름 만족~

날씨가 더 조아서

만족~

​

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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