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분은 여수를 가본적이 있으신가요 ​ 저는 몇달전에 여수를 갔다왔더랬죠 ​ 여수는 뭐니머니 해도 기차를 타고 가야져 ​ 저도 기차를 타고 갔답니다 어디서? 곡성역에서ㅋㅋ ​ ​ ​ 여수 빔비다를 즐기고 ​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려고 곡성역에 도착할 찰나... 이렇게 돌아갈 순 없 다. . . . 해서.... ​ 곡성에 있는 동굴 커피를 갔읍니다 플레이스에서 퍼온 사진 ​ 정말 한적한 시골에 있었읍니다 마치 시골 아재가 되어버린 그런 느낌이었던 것입니다 (원래 아재이긴 하더랬죠) ​ ​ ​ 실내 인테리어도 마치 실내 향기가 그득그득한게 아재인 저와 딱~ 맞더랬죠 ​ 아주 행복한^^ 시간이였읍니다@^^@ ​ ​ ​ 커피를 시키고 동굴속으로 출바알 ​ ​ 동굴안에 들어가보니 정말 시원했써용 ​ 여름에 가서 ..

몇달전이였던가... ​ 한창 수풀 우거지던 푸르른 어느날 ​ 곡성카페 "공림" 방문했다.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퍼옴 ​ 인스타로 카페 관련 글을 많이 보는 나는 이런 신상 카페 관련 피드가 많이 뜬다. ​ 공림 카페를 만든 회사 운영하는 곳이 몇군데 많이 있다. ​ 군산에도 미제리가 있다. 참 좋은 카페다.. ​ ​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퍼옴 ​ 여자친구와 몇번 방문했었는데, 참 좋은 기억들이 있다. ​ 우리카페랑 비교하자면 베이커리가 더 풍부하다. ​ 공간은 감각적이지만 뭔가 편안하지는 않다. ㅎㅎㅎㅎㅎㅎㅎㅎㅎ ​ 그렇다 ​ ​ ​ 그건 그렇고 ​ ​ ​ ​ ㅣ 공 ㅣ ㅣ 림 ㅣ ​ ​ ​ ​ 주차장 넓고 들어갈때부터 너무 이쁘다 ​ 올림푸스 신전이 존재한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? ​ 실내 공간도 쾌적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