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암 신북면 카페 신부크

최근에 회사 출장으로

전라남도를 방문했습니다.

​

신부크 라는 카페입니다

신북 이름을 조금 변형한것 같았어요

​

 

​

​

저녁에가서

어두웠기에

외관 사진을 찍지는 않았습니다

​

저희 카페처럼

부모님과 딸이하는 카페인것 같아요

​

그래서 저희 카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

​

​

실내 공간은 요로코롬 생겼습니다

쉬기 아주 좋다고 할 수 있죠

​

편안~한 느낌?

​

저는 요기 특이한 테이블에

자리를 잡았습니다

​

​

​

짜잔 메뉴는 이렇구용

전체적으로 가격은 적당합니다

​

​

빵 종류도 많더라구요

가격도 좋구요

​

직접 하시는것 같아용

​

​

​

저는 휘낭시에 두개와

시그니처 메뉴인

아몬드크림라떼를 먹었습니다

​

그런데

아몬드 크림 라떼가 스무디처럼 갈려있더라구요?

여튼 그렇습니다ㅋㅋ

​

​

빵과 음료는 맛있습니다

합격쓰

​

기회 되시면 가보는것 추천!

​

끝

​